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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whynotjs)

노란조끼

릴레이단식을 시작하면서 함께 만든 노란조끼. 치자로 물을 들이고 수를 놓고 미싱작업을 했다. 릴레이 활동을 한 966일 동안 마을 이웃들의 손을 거치면서 많이 낡았다. 사진은 치자물을 들이고 말리는 모습.

ⓒ이진순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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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지리산 자락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살았다. 지금은 멀리 한라산과 가까이 파란 바다를 보며 지낸다. 아직은 조금 비현실적인 듯한 풍경들 속에서 이사와 정리와 청소로 이어지는 현실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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