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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최 이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살충제 달걀’ 파동에 대해 “자연의 섭리를 따르지 않고 가축을 좁은 공간에서 사육하며 살충제 등을 마구 뿌렸기 때문에 인간에게 해가 돌아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SBSCNBC 화면 갈무리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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