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무상급식 선언'한 전교조 교사에 대해 징역형 등을 구형한 가운데, 경남교육연대와 전교조지키기경남공동대책위원회, 친환경무상급식경남운동본부는 31일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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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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