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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장수풍뎅이를 보러 나간 숲. 올해로 43년이 된 서울어린이대공원 곳곳에는 생태연못과 숲이 들어서있다. 어린이대공원은 순명효황후의 무덤인 유강원을 시작으로, 경성골프클럽 서울컨트리클럽 등 시대의 변화를 거쳐왔다. 유원지에서 공원과 숲으로 현재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은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강오 페이스북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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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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