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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경기도 성사고등학교 3학년 5반 학생들이 책상에 붙여 놓은 장래희망.

ⓒ최육상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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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비루한 행복에 빌붙어 사느니 피가 우는대로 살아볼 생각이다"(<혼불> 3권 중 '강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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