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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

DMZ생태탐방단 일행이 수중보 위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필자가 서있는 곳은 남방한계선이 있는 곳에서 5m도 떨어져 있지 않다. 북한 김화군에서 발원한 화강이 남쪽으로 흐르고 있다. 물이 많으면 북한의 목함지뢰가 떠내려 오기도 한다고 한다.

ⓒ오문수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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