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당국이 연합 군사훈련인 UFG연습을 시작한 21일 오전 진보 성향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남구 주한미해군사령부를 찾아 훈련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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