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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배경판에 '304명 희생된 분들을 잊지 않는 것. 국민을 책임지는 국가의 사명입니다.'란 글귀가 쓰여 있다.

ⓒ연합뉴스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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