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선

한반도 디톡스 행사를 설명해주시는 황선 시인

행사의 대표를 맡은 황선씨는 미국의 내정간섭도 청산되어야할 적폐라고 밝히며. 통일 선봉대로 함께 한 시민들과의 여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서지연2017.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