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쉽게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만 그것을 깨닫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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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예민한 물고기 '개복치'의 예민한 습성을 닮았다 하여 이름과 개복치를 합성하여 '요복치'라는 닉네임을 쓰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