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훈

광주에서 계엄군의 끔찍한 폭력을 목격한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이 경험하는 5.18의 가장 큰 공포는 광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쇼박스2017.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실의 공허한 공포를 떠올린 나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어디건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보기로 결심했다"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그 남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