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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용

거북선이 처음 출동한 사천 해전의 현장. 사진 오른쪽 아래에 배에서 타고 내리는 계단이 물에 반쯤 잠긴 채 가설되어 있다. 이 계단을 올라 와 도로를 건넌 다음 계속 비탈을 오르면 사천왜성이 나온다.

ⓒ정만진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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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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