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원, 이지혜 교사의 순직은 인정됐지만 바뀐 공무원 연금법엔 여전히 한계점이 존재한다.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인정 대책위원회가 이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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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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