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는 적폐청산 미명하에 정치보복"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100대 과제와 관련해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서 정치 보복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유성호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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