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포순이

현재 경찰청은 해당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다만, 경찰청 공식 인스타그램은 한 이용자와의 대화에서 "해당 게시물로 인해 국민분들에게 신뢰를 저버린 일, 대신하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해당 부서(경비국)에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식으로 답변을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힌 상태다.

ⓒSNS 이용자 제공2017.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