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경호

이경호씨가 의정부 자택에서 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가기 위해 경전철과 지하철을 이용했다. 환승이 필요한 창신역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휠체리프트를 3번을 이용해야 1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 탈 수 있다. 이마저 역무원들의 운용미숙으로 환승을 위해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되었다.

ⓒ이희훈2017.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