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홈커밍>

히어로에 대항하는 반영웅적 악역 벌처를 연기한 마이클 키튼. 과거 배트맨을 연기한 그가 마블 영웅에 맞서는 악역을 연기했다는 건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 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버드맨>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외양의 캐릭터란 점도.

ⓒ소니 픽쳐스2017.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