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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설국열차>의 메이슨 역으로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은 틸다 스윈튼이 <옥자>에서 미란도의 총수 역으로 다시 한 번 봉준호 감독과 함께했다. 주인공 미자 역의 안서현은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낯선 얼굴로 영화의 신선함을 배가한다.

ⓒ넷플릭스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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