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죽죽

“나의 아버지가 나를 ‘죽죽’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차가운 날씨에도 시들지 말며 꺾일지언정 굽히지 말라는 뜻이다. 어찌 죽음이 두려워 살아 항복하겠는가”라며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신라 장군 죽죽의 넋을 기리는 죽죽비(竹竹碑)

ⓒ김종신2017.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