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LA카운티박물관

LA카운티박물관 협상

승복바지를 잃어버려 추리닝바지를 입은 당시 승려였던 혜문 대표(왼쪽), 한복 속치마 레이스가 나온지도 모르고 돌아다녔던 기자(오른쪽)

ⓒ구진영2017.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