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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캐슬

7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너의 이름은.> 전 오프닝데이의 모습. 주요 내빈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미디어캐슬의 강상욱 이사이다.

ⓒ유지영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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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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