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서현

영화 <옥자>의 한 장면. 옥자와 미자(안서현)의 교감이 두드러지는 도입부는 이 영화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부분이다.

ⓒ넷플릭스2017.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