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조합원들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2.4%(155원) 인상안이 쓰레기 봉투값 밖에 안 된다며 쓰레기 봉투를 경총을 향해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