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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레시피

<소년의 레시피>와 <우리, 독립청춘>

나는 소도시 청년들의 삶을 담은 <우리, 독립청춘>을 썼다. 공부 대신 밥을 한 제규 이야기 <소년의 레시피>를 썼다. 누군가는 소년의 기타를 쓰고, 또 누군가는 소년의 서예, 소년의 발레, 소년의 축구공 같은 글을 쓰기 바라면서.

ⓒ배지영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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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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