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대마초 혐의 오늘 첫 공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된 연예인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11시, 첫 공판을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라인에 선 탑은 준비한 사과문을 읽은 후 법정으로 들어갔다.

ⓒ손지은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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