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진태

2016년 10월 13일, 김진태 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빨간 우의' 남성과 고 백남기씨의 사망에 대한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17.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