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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2016년 10월 4일, 고 백남기 사인 '변사'로 적은 경찰 공문.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 후 50분만에 사인을 '변사'로 규정하고 서울대병원측에 자료를 요구한 '수사협조의뢰공문'을 공개하며 질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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