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권유린

지적장애 1급의 20대 여성이 전주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부모가 촬영한 딸의 상처.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문주현2017.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