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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석

대청봉

설악산의 정상 대청봉에서는 날씨만 좋다면 표지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30분 이상 시간은 속절없이 흘려보내기 일쑤다. 더러 기념촬영을 하겠다며 다리가 아파 쉬는 이들에게 비켜달라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정덕수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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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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