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경숙

위로받는 고 백남기 농민 부인

서울대병원측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지난 15일 변경한 가운데, 유가족인 부인 박경숙씨와 딸 백도라지씨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서 변경된 사인이 기록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사망진단서 발급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 백남기 농민 부인 박경숙씨를 한 참가자가 위로하고 있다.

ⓒ권우성2017.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