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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세월호

2학년 5반 김건우

아빠엄마의 든든한 아들이었던 건우는 큰건우로 불린다. 드럼과 베이스를 치고 심리학자가 꿈이었던 건우. 아빠 김광배씨는 아들을 기억하지 못할까봐 치매가 제일 무섭다고 했다.

ⓒ굿플러스북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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