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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픔과 성장하는 소년들

보이그룹 세븐틴이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4집 'Al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와 'Crazy in Love'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로, 멤버들의 슬픔과 이를 이겨내는 과정을 현대무용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있다.

ⓒ이정민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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