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단원고약전

단원고 2학년 6반 이태민

착한 요리사가 되고 싶었던 태민이는 미용사를 하는 엄마를 챙겨주던 효자였답니다. 태민이가 해준 요리는 어떤 맛일까요. ( 엄마 친구가 그려준 태민이네 가족사진)

ⓒ굿플러스북2017.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