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100여 마리가 좁은 철창 속에 빼곡히 갇혀 있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애완견 번식장. 업주들은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어미 개들이 새끼를 배게 해 강아지를 애완견으로 내다 팔고 있다. ⓒ MBC <뉴스투데이> 화면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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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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