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김덕영 단원고 교사

김초원·이지혜 교사와 함께 단원고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한 김덕영 교사가 "기간제 교사도 선생님이다. 순직을 인정하라"고 호소했다.

ⓒ신나리2017.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