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댓글에 대해 누리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중앙일보>는 "SNS 담당 직원의 실수였다"며 해명했다.
ⓒ중앙일보 페이스북 캡쳐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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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근대사 전공) / 취미로 전통활쏘기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