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설경구

설경구 "촬영을 하면서 중반쯤 그런 느낌을 받았다. 재호가 유일하게 믿고 싶은 사람이 현수일 거라고. 재호는 현수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와중에도 흔들렸다. 그게 사랑 아닌가. 목숨을 거는 게."

ⓒCJ엔터테인먼트2017.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