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전투표

관외사전투표는 선관위에서 우체국 그리고 우편집중국으로 이동한다. 선관위는 우체국 직원에게 투표함을 넘기는 순간 책임이 없다. 부산 시민의 눈은 우편집중국까지 관외 사전투표함을 감시했다. 부산 금정구서 투표용지 1장이 사라지는 사고가 있었다.

ⓒ김길후2017.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