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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기차마을

섬진강 기차마을을 출발한 증기기관열차가 윤재길 씨와 여행객을 태우고 철쭉꽃 활짝 핀 섬진강변을 따라 가고 있다. 철길이 국도와 자전거길, 섬진강과 나란히 놓여 있다.

ⓒ이돈삼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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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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