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재인

문 후보는 연설에 앞서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선수로부터 "승리의 역사를 써달라"며 송진우와 문재인을 각각 새긴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 송진우씨는 문 후보의 유니폼에 기호 1번이라고 새겼다.

ⓒ심규상2017.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