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백

동백

그렇게 바다로부터 봄은 육지로 왔고, 육지로 온 봄도 이제 갈 채비를 하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낙화한 동백이 가는 봄의 시간을 가늠하고 있다.

ⓒ김민수2017.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