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4.3희생자 추념식에는 광주 (사)오월어머니집 노영숙 대표이사 등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헌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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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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