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순지 (blue339)

"항상 지나고 나서야 깨닫지. 그 순간엔느 깨달을 수 없어."

ⓒ(주)그린나래미디어2017.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