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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우선 그물로 쳐둔 개 울타리. 일하다 보면 지쳐서 해머나 곡괭이같은 장비들을 내던져두기 일쑤다. 울타리는 방부목과 쥐똥나무, 그리고 그물 등으로 만들고 있다.

ⓒ김창엽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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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이 코앞. 그러나 정신 연령은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승차 유랑인으로서 시한부 일상 탈출.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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