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혼밥

요 며칠 개 울타리 작업을 하고 있다. 조그만 우리 집 개가 사람들을 몇 무는 바람에 울 안에 가둬두기 위한 것이다. 울타리 옆으로 최근 어머니가 주도하고 내가 보조해 담은 간장 항아리가 보인다.

ⓒ김창엽2017.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