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돌고래인형

마트를 다 뒤져서 겨우 찾은 단 하나 남은 돌고래 인형. 그런데 돌고래의 날개 지느러미가 찢어져 있었다. 점원은 이런 불량품을 팔 수 없다고 버티고, 나는 꼭 사야한다고 우겨서 결국 사고야 말았다. 절대 이의제기를 하지 않기로 서약을 하고서야 말이다. 돌고래 수선은 아내에게 맡겼다.

ⓒ장재완2017.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