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법사위

최순실사태 특검연장을 위한 특검법 법사위 상정을 위해 2일 오후 국회 법사위에서 권성동 위원장과 각 당 간사들이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 권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진태 간사, 국민의당 이용주 간사, 바른정당 오신환 간사.

ⓒ이희훈2017.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