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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카레라스

호세 카레라스, 신이 목소리를 허락할때까지!

테너 호세 카레라스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마지막 월드 투어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쓰리 테너'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전설의 테너 호세 카레라스는 47년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마지막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서 3월 4일 토요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민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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