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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 안아주는 이용수 할머니

9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72차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2015 한일위안부협정 무효'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일본군성노예제 범죄인정' '윤병세 외교부장관해임' 등을 요구했다. 발언을 마치고 연단에서 내려온 정운찬 전 총리를 이용수 할머니가 안아주고 있다.

ⓒ권우성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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