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사 대지국사탑비 터

증취봉 아래 햇살이 따사로운 곳에 대지국사탑비 터가 있다. 비신은 산사태로 흘러내린 바위로 인해 산산조각이 났고 현재는 귀부와 이수 그리고 대지국사 법경의 부도비 기단석 등이 남아 있다

ⓒ이종헌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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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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